매해 1~2월에는 당해 보이생차 봄차 사전예약 신청 받습니다

왕조차문화연구원은 매해 각 차산의 보이생차를 봄에 만들어서 회원분들과 나눕니다.

매해 봄에 왕조차문화연구원은 품질의 보이생차를 대량으로 만들어서, 판매/소장을 하는데, 회원여러분들이 함께 참여를 원하여서, 사전예약으로 공동구매를 추진합니다.

당원은 2001년부터 해마다 봄차 사전예약 공동구매를 실시하여, 매년 봄에 채취하는 좋은 모차를 미리 확보하여 茶(차)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프리미엄급 찻잎으로 보이차를 만들며, 가격 또한 시중가의 30-50% 저렴한 가격에 좋은 보이차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 공동체 구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해 봄차는 보이차의 년도수를 속일수도 없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므로, 진정한 보이차 매니아라면 당해 연도 봄차를 해마다 지속적으로 소장하여, 보이차의 진정한 매력; 후발효를 직접 체험 할수 있습니다. 한해 한해 익어가는 보이차의 후발효의 과정을 직접 소장하면서 체험할 수 있으므로, 이력을 알 수 없는 기존의 차들 보다는 이력이 확실한 개인소장을 적극 추천합니다. 매년 참여하다 보면 3-5년이 지난후 부터는 다양한 년도의 보이차를 음차할 수 있으며, 다양한 년도의 발효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차후에는 진정한 노차를 음차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공동구매 참여는 당원이 각 차산의 봄차를 기획할 때 (보통 매해 1-2월), 회원분들이 각자 원하는 수량만큼(기본1통=7편 이상, 혹은 명품보이차는 낱편가능)을 신청하면, 찻잎 채취부터 전통수공제다를 마치어 식약청검사후 정식 수입통관하면(보통 6월쯤) 입고후, 차를 가져가시거나 택배원하시는 분은 발송해 드립니다. 보관과 소장은 당원의 ‘보이차 올바로 보관하기’ 내용을 참고하여 잘 보관하여 후발효가 잘 진행되도록 하면 됩니다.

실제로 보이차를 펀드의 개념으로 소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차는 3년주기로 가격이 구매시보다 약 30-35%정도 오르며, 6년이후부터는 그보다 더 많이 오르기 때문에, 5-6년된 보이차를 사려면 가격이 그 만큼 비쌉니다. 왜냐하면 오래 발효될수록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하고, 중국국내와 한국국내의 보이차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커지기 때문에, 보이차에 대한 가격은 향후 지속적으로 올라갑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음차용으로 소장하더라도 그만큼 경제적으로 득이 크므로 사전예약 공동구매는 지속적으로 보이차를 음차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제도이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사전예약 공동구매 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