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이후~노년까지 은퇴없이 큰 노동이 없고, 큰 규모나 비싼 인테리어가

필요 없으며, 우아하고 고상하게 심신건강에 기여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차문화 사업입니다.

차에는 폴리페놀의 성분인 카테킨이라는 물질이 있으며, 이 물질이 항산화, 항돌연변이, 항암,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혈압상승 억제, 혈소판응집 억제작용, 향균, 항바이러스, 충치예방, 항궤양, 항알레르기, 소취등의 효능들이 있습니다.

좋은 효능성분이 있다하여 차를 오늘 한잔 마시고, 그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효능을 기대하려면 일정한 양을, 약으로 말하면 일일 복용량과 같이, 매일 일정량을 마셔야 그 효과가 몸에서 발현될 것입니다. 따라서 차는 매일매일 식사와 같이 늘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차를 즐겨야 합니다. 다시 말해 차문화의 속으로 빠져들어야 합니다.

매일 다양한 차들을 즐겨 마시기만 하면 위의 차 효능을 기대할 수 있고, 효능을 잘 보시면 성인병 예방에 필요한 것들이며, 가장 근본적인 건강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식사만 하지 않고, 늘 식사후나 식간에 뭔가를 마시거나 간식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이에 많은 종류의 음료사업들이 앞다투어 음료시장을 염두하고 있으며, 카페나 디저트 카페등의 폭발적인 상점오픈은 바로 그 예시입니다.

다양한 기호음료, 건강음료, 커피등은 실제로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지는 잘 따져봐야 할것이지만, 차류 (실제로 찻잎으로 만든 차들, 녹차/홍차/오룡차/보이차/흑차류등)는 선조들이 몇천년 전부터 음용해온 차로 옛 문헌들에 그 효능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차문화에 약 20여년간 몸 담고 있으면서, 주위 많은 회원분들이 건강증진에 보이차가 매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며, 신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합니다.

차문화는 슬로우 문화이며 힐링의 문화로, 차 문화속의 차와 차도구들은 그 자체로 평화롭고 시간이 멈추어진 자신의 길로 가는 시간을 줍니다. 그래서인지 젊은이들보다는 중장년의 사람에게 더 어울리며, 또한 인생의 깊이를 가늠하기 시작하는 분이 팽주(차를 우리는 사람)를 하여야 차맛이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퇴직, 은퇴후 제2의 직업을 고려하신다면 당연 차문화원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 직업은 은퇴가 없습니다. 제가 홍콩의 한 차방을 방문하였을 때, 그 차방의 주인 노부부가 8-90세 되어보이시는데, 약간의 흔들림이? 있는 자세로 자사호에 차를 우려 주시더군요....참으로 귀한 차를 감사하게 잘 마셨습니다.....이것이 고수 노령의 차문화입니다..

각 동네에 작은 차방(차문화원) 대로가 보다는 뒤쪽 골목길에 위치한 곳에, 차를 마시는 사랑방으로 팽주가 차를 우려 팽주와 방문 손님들이 함께 차를 마셔서, 더불어 같이 건강해지고 차의 좋은 성분 데아닌으로 마음이 안정되어, 사회를 건강하게 해주는 문화보급입니다.

퇴직후 노년까지 이어지는 창업중에 이보다 좋을 것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차를 마시어 본인의 심신건강에도 좋고, 강도 높은 노동력이 요구되지도 않고, 손님들에게 건강해지는 차문화를 보급하는 보람이 있으면서 수익창출 되는 차문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미래성은 중장년 노년인구의 증가로 건강한 슬로우 문화를 찾는 이들에게 제시할 차문화사업으로 늘 차를 즐겨 마실수 있게 해주는 차문화 보급입니다.

#창업상담은 전화상담후 예약방문상담으로 진행합니다.

#소규모/ #소자본으로도 가능합니다.

문의 010.6381.4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