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光白
저녁쯤에 만들어 청정한 달빛에 시들기 하여 건조 시켜 만든茶.
어쩌면 인간의 기술이 최소화 하여 茶잎의 본질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茶라고 할까.
이름 만큼이나 순백의 茶엽.
향기는 하늘하늘 가느다란 맑고 청향의 단맛이 베어 나온다.
기름기 많은 식사로 더부룩한 배를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茶.
이봄의 문턱에서 올가나 스토리에서 茶人들의 즐거움을 더욱 즐겁게 행복을 더욱 행복하게 해줄 2018 春에 만든 월광백이
따끈따끈 하게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습니다요.
이봄 월광백과 어우리는 時 한귀절 ~
당나라 최고의 시인 李白.
침상앞 비친 밝은 달빛을 바라보니
땅위에 내린 서리인가 의심을 하네
고개를 들어 밝은 달을 바라보다
고향 생각에 고개를 떨구네.
긴 겨울의 무거운 기지개를 떨치고 청량하고 달콤한 월광백으로 이봄을 맞이하세.
구입문의는 053/759-7718
주의:백차와 월광백은 엄연히 다른 茶종입니다.